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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2 Jul 2008 11:08: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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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title>
		<url><![CDATA[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c2OTcw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gwMDAwMDAwMDAwLmpwZw==]]></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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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뮬라크르?</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130</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3&quot;&gt;나 : 추격자 진짜 재밌다. 그치? &lt;br /&gt;&lt;br /&gt;ㄱ : 진짜 좆나 재밌더라. 주인공 씹쌔끼 연기하는 거 봤어? 좆나, 어우, 완전 가오 작살이던데.&lt;br /&gt;&lt;br /&gt;나 : 너, 주인공 따라하냐?&lt;br /&gt;&lt;br /&gt;ㄱ : 뭐, 임마. 내가 누구 따라한다고 지랄이야. &lt;br /&gt;&lt;br /&gt;나 : 니처럼 욕 잘하던데.&lt;br /&gt;&lt;br /&gt;ㄱ : 지랄, 깝치지 말어 병신아. 뭘 따라해 따라하기는. &lt;br /&gt;&lt;br /&gt;나 : &quot;시뮬라크르&quot;&lt;br /&gt;&lt;br /&gt;ㄱ : ?&lt;br /&gt;&lt;br /&gt;나 : 진중권이 쓴 미학 오딧세이 3권에서 읽었어.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는 복제의 복제를 이야기하는 거래. 삶을 복제한 영화를 보고 그걸 복제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 내가 바로 이해한거라면, 이것도 시뮬라크르가 아닌가 싶어서.&lt;br /&gt;&lt;br /&gt;ㄱ : 시뮬라크르는 복제의 또다른 복제가 아니었나? ~(~A)=A의 형식으로 현실로 돌아오는 복제? 그것도 시뮬라크르라고 할 수 있어?&lt;br /&gt;&lt;br /&gt;나 : 모르겠어. 아직 시뮬라크르의 개념조차 정확하지 않은 걸. &lt;br /&gt;&lt;br /&gt;ㄱ : 병신, 깝치지 말랬지.&lt;br /&gt;&lt;br /&gt;나 : 아니, 그래도 내가 굳이 이 이야기를 꺼낸 건, 여기서 또다른 뫼비우스의 띠를 발견했기 때문이야. 현실에서 가상으로 가상에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뫼비우스의 띠. 일종의 &quot;매트릭스&quot;가 아닐까 싶어. 그 속에서 돌고 돌면서 삶은 시작되었다가 끝이 나는 거고. 그렇다면 &quot;아키텍터&quot;는 누구지? 이건 무엇을 위한 &quot;매트릭스&quot;일까? &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039;나&#039;의 방백) 또 무섭다. 영화를 보고 고대로 따라하는 저 찌질한 모습. 그 모습이 내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우리들 모두의 속에 있을지도 모른다. 내 망상 속의 매트릭스가 진짜라면? 삶이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더한 환상일지도 모른다. 환상이 주는 막연한 두려움을, 진중권은 유희하며 피해가자고 이야기했다. 아니, 그러기엔 너무나 공포가 크다. &quot;기만에 불과한 행복&quot; 이게 전지구적, 전인류적 차원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상상해보라. 지옥이다. &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시뮬라크르?</category>
			<author>준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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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onsick.tistory.com/130#entry130comment</comments>
			<pubDate>Sat, 12 Jul 2008 11:08: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표현</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129</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3&quot;&gt;나 : 요즘 들어서 부쩍 느끼는 건데, 표현은 정말 중요하다.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제대로 드러낼 줄 모른다면 이래저래 곤란한 일이 많이 생긴다. 제 몸뚱아리에 관한 사소한 것에서부터 천재적 발상에 이르기까지가 다 그렇다. 발랑 까지면 여기저기서 공격당할 거고, 그렇다고 맨날 빼면 손해만 본다. 그 중간점을 어떻게 찾아내고, 거기서 균형을 잡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관건인데, 어렵다. 연습하면 되나?&lt;br /&gt;&lt;br /&gt;뱀발. 포장만 번지르르하게 하면 내용물도 따라서 좋아지는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더라. 나도 좀 그런 부류일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무진장 찌질한 짓인건 분명하다. &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표현</category>
			<author>준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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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joonsick.tistory.com/129#entry129comment</comments>
			<pubDate>Wed,  9 Jul 2008 15:4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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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줘</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128</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3&quot;&gt;나 : (보고 있던 인터넷 창을 닫으며) 어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야. 무슨 찌질한 짓을 하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으니까. 그 어린 시절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 나는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걸까? &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문제는, 내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른을 죽여버렸다는 점이지. &quot;키덜트&quot;. 자라지 못하는 마음들이 서로를 붙잡아 뜯어먹고 사는 세상이야. 결국 몇 남지 않은 어른이 되느냐, 마느냐. &lt;br /&gt;&lt;br /&gt;ㄱ : 어른과 영웅의 구분이 모호해졌구나. 어른이 되었다는 것만으로 너는 영웅이 되는 걸까?&lt;br /&gt;&lt;br /&gt;나 : 그렇지 않을걸.&lt;br /&gt;&lt;br /&gt;ㄱ : 영웅와 어른을 구별할 수 없는데? 네가 어른이 되고 싶어 한다면, 그건 결국 영웅이 되고 싶어 한다는 소리잖아. &lt;br /&gt;&lt;br /&gt;나 : 영웅과 어른은 같은 걸까, 다른 걸까?&lt;br /&gt;&lt;br /&gt;ㄱ : 같음과 다름을 떠나, 구별할 수 없는 걸. 이미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하겠지. 결국 너는 영웅이 되고 싶은 거구나.&lt;br /&gt;&lt;br /&gt;나 : 아니. 나는 어른이 되고 싶어. 하지만 영웅이고 싶지는 않아. 물론 체 게바라는 멋있지. 하지만 나는 &quot;체 게바라가 아니잖아&quot;. 영웅이 되겠다는 쓸모없는 노력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하는지 나는 알고 있어. 그리고 제일 괴로운 것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도. 결국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맘대로 놀다가 죽는 거, 그게 내 꿈이야. 그런데 어른이 되어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유희는 어린아이들의 것이 아닌가? &lt;br /&gt;&lt;br /&gt;ㄱ : 유희할 수 있는 어른! 진중권을 말하는 거니? ... 진중권 역시 영웅의 한 모습이 아닐까?&lt;br /&gt;&lt;br /&gt;나&amp;nbsp; : 그런 건가. 그렇다면 나는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셈이구나. 초인은 과연 어디에 가까운 걸까. 영웅, 아니면 어른? 무엇이 바람직한 거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착잡한 마음으로 &#039;나&#039;는 돌아선다. 그런 &#039;나&#039;를 ㄱ은 물끄러미 바라만 볼 뿐이다. 그 시선이 미묘하다. 동정이 조금 섞인, 약간 한심하다는 듯도 한 표정. &#039;나&#039;는 얌전히 길을 걷는다. 저 앞을 가득 메운 아줌마와 아저씨들을 보는 &#039;나&#039;의 시선이 왠지 ㄱ의 그것과 닮았다.) &lt;br /&gt;&lt;br /&gt;&lt;br /&gt;뱀발. 너무 찌질한 어느 블로그를 보고. &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어른과영웅</category>
			<author>준식이</author>
			<guid>http://joonsick.tistory.com/128</guid>
			<comments>http://joonsick.tistory.com/128#entry128comment</comments>
			<pubDate>Tue,  8 Jul 2008 21:57: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뒤집기</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127</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3&quot;&gt;공산당 선언 : 인간의 의식은 그가 속해 있는 경제적 사회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lt;br /&gt;&lt;br /&gt;‘나’ : 그러한 경제적 사회적 조건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의식이다. &lt;br /&gt;&lt;br /&gt;리처드 도킨스(우) : 인간이 그러한 의식을 지니는 까닭은 개인의 유전적 성질로 설명된다. 결국, 경제적 사회적 조건은 인간의 ‘확장된 표현형’이다&lt;br /&gt;&lt;br /&gt;리처드 도킨스(좌) : 우리가 유전적으로 그러한 경향을 갖는다. 그러나 유전적이라고해서 그것이 반드시 정치사회적으로 바람직하다고는 할 수 없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비록 매우 느리고 지루할지라도, 우리의 이러한 유전적 특성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lt;br /&gt;&lt;br /&gt;뱀발. 도킨스 씨 내멋대로 말해서 미안. &lt;br /&gt;&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뒤집기</category>
			<author>준식이</author>
			<guid>http://joonsick.tistory.com/127</guid>
			<comments>http://joonsick.tistory.com/127#entry127comment</comments>
			<pubDate>Fri,  4 Jul 2008 14:49: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펌]HID 진보신당 난입사건</title>
			<link>http://joonsick.tistory.com/126</link>
			<description>&lt;p&gt;&lt;font size=&quot;3&quot;&gt;&lt;/font&gt;&lt;/p&gt;&lt;blockquote&gt;&lt;p&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gt;HID 진보신당 난입 당원 폭행 사건 개요&lt;/strong&gt;&lt;/font&gt; &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7월 1일 오후 10시 1O분경 특수임무수행자회(HID) 사무총장 오복섭 사무총장과 위 수행자회 회원 2명이
영등포구 여의도동 대하빌딩 8층 진보신당 당사로 난입함. 사무실로 직접 난입한 3명 외에 2인은 빌딩 앞에 주차한
특수임무수행자회 승합차량에서 대기하고 있었음. &amp;nbsp;&amp;nbsp;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이들은 대하빌딩 진입 전 특수임무수행자회 승합차의 유리를 스스로 부수고 빌딩에 들어섰으며, 대하빌딩 8층의
소화기를 휘두르며 당사에 난입, 진보신당 사무실 입구의 진보신당 현판과 사무실 집기를 파손하였으며 벽을 강하게 타격하면서 자해에
가까운 행태를 보임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당시 진보신당 당사에는 진보신당 여성모임을 진행하던 여성당원 7인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음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오복섭 등은 ‘진중권, 진보신당 칼라TV 빨갱이 새끼들 다 죽여버리겠다. 빨갱이년들 다 죽여버리겠다’ 등의
폭언과 함께 장애인인 박김영희 진보신당 공동대표의 여성 활동보조인의 멱살을 잡았으며 이를 제지하려던 여성당원 수인을 폭행하였다.
난동자 중 1인은 위 수행자회 또는 수행자회 회원에게 전화를 해서 ‘여자들밖에 없다’고 말하여 다수의 수행자회 회원을 부르는 듯
하였음.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여성당원 7인은 공포로 인해 사무실을 나와서 112, 119에 신고를 하는 한편, 인근 음식점에 있던 남성당원들에게 연락함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남성당원 3인이 연락을 받고 사무실로 올라오자, 오복섭 등 난동자 3인은 이 모, 김 모 당원을 구타하여 이 모 당원은 강남성모병원 응급실로 호송되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경찰의 늑장 출동으로 오복섭 등 3인의 난동자는 난입 후 한 시간이 지난 11시 10분경에야 연행되었으며, 당시
소식을 듣고 당사로 오던 진중권 당원과 진보신당 인터넷 방송 ‘칼라 TV’ 스텝들을 연행되던 중에도 폭행하였다. 당시 대하빌딩
앞에는 오복섭 등의 전화를 받고 다수의 수행자회 회원들이 와있었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size=&quot;3&quot;&gt;&lt;br /&gt;○ 영등포서 여의도 지구대로 연행된 오복섭 등은 지구대 안에서도 난동을 부리다가 영등포서로 이송되었다. &lt;/font&gt;&lt;/p&gt;&lt;div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lt;p style=&quot;margin: 11px 0pt 7px; padding: 0pt;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quot;&gt;&lt;font size=&quot;3&quot;&gt;&lt;strong style=&quot;padding: 0pt 7px 0pt 0pt;&quot;&gt;[출처]&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hurrio/70032669380&quot; target=&quot;_blank&quot;&gt;&amp;lt;속보&amp;gt;HID 진보신당 난입 진중권 폭행 난동&lt;/a&gt;&lt;span style=&quot;padding: 0pt 7px 0pt 5px;&quot;&gt;|&lt;/span&gt;&lt;strong style=&quot;padding: 0pt 7px 0pt 0pt;&quot;&gt;작성자&lt;/strong&gt; &lt;a href=&quot;http://blog.naver.com/hurrio&quot; target=&quot;_blank&quot;&gt;hurrio&lt;/a&gt;&lt;/font&gt;&lt;/p&gt;&lt;/div&gt;&lt;/blockquote&gt;&lt;div class=&quot;autosourcing-stub&quot;&gt;&lt;p style=&quot;margin: 11px 0pt 7px; padding: 0pt;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quot;&gt;&lt;font size=&quot;3&quot;&gt;&lt;/font&gt;&lt;/p&gt;&lt;p style=&quot;margin: 11px 0pt 7px; padding: 0pt;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quot;&gt;&lt;br /&gt;&lt;/p&gt;&lt;p style=&quot;margin: 11px 0pt 7px; padding: 0pt;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quot;&gt;&lt;font size=&quot;3&quot;&gt;할 말이 없다. &lt;/font&gt;&lt;br /&gt;&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ategory>진보신당난입사건</category>
			<author>준식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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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 Jul 2008 16:2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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